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 마카오 (문단 편집) == [[대한민국]] 시장 == |||||||||| '''[[에어 마카오|{{{#fff 에어 마카오}}}]] {{{#fff 자사 기재 직항편}}}''' || ||<|6> '''[[마카오 국제공항|마카오(MFM)]]↔[[인천국제공항|서울(ICN)/T1]]''' || '''[[마카오 국제공항|마카오(MFM)]]→[[인천국제공항|서울(ICN)/T1]][br]({{{#4D377B NX822[*실제운항편명]}}}/OZ6868)''' || '''[[인천국제공항|서울(ICN)/T1]]→[[마카오 국제공항|마카오(MFM)]][br]({{{#4D377B NX821[*실제운항편명]}}}/OZ6867)''' || '''기종''' || '''비고''' || || 08:35(HKT) 출발 / 13:15(KST) 도착 || 14:15(KST) 출발 / 17:15(HKT) 도착 || [[A321|A321-200]] || 하계 스케줄 || || '''[[마카오 국제공항|마카오(MFM)]]→[[인천국제공항|서울(ICN)/T1]][br]({{{#4D377B NX820[*실제운항편명]}}})''' || '''[[인천국제공항|서울(ICN)/T1]]→[[마카오 국제공항|마카오(MFM)]][br]({{{#4D377B NX819[*실제운항편명]}}})''' || '''기종''' || '''비고''' || || 09:25(HKT) 출발 / 14:05(KST) 도착 || 15:05(KST) 출발 / 18:15(HKT) 도착 || - || 동계 스케줄 || || '''[[마카오 국제공항|마카오(MFM)]]→[[인천국제공항|서울(ICN)/T1]][br]({{{#4D377B NX826[*실제운항편명]}}})''' || '''[[인천국제공항|서울(ICN)/T1]]→[[마카오 국제공항|마카오(MFM)]][br]({{{#4D377B NX819[*실제운항편명]}}})''' || '''기종''' || '''비고''' || || 16:00(HKT) 출발 / 20:40(KST) 도착 || 21:40(KST) 출발 / 00:40(HKT) 도착 || - || 무기 운휴 중 || [[코로나 사태]] 이전까지는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 - [[마카오 국제공항|마카오]] 노선을 기본적으로 주14회 운항하였다. 코로나 사태 이후 무기 운휴에 들어갔다가, 23년 2월 1일 주1회로 복항하였다. 이후 23년 2월 26일부터 주2회, 3월 26일부터 주3회, 4월 2일부터 주4회, 5월 4일부터 주5회, 6월 1일부터 주6회, 7월 1일부터 주7회까지 증편된 상태이다. 또한, [[아시아나항공]]과 [[코드셰어]] 중인데, 아시아나항공은 마카오에 직접 취항은 하지 않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1990년대 중후반 잠깐 마카오에 취항한 적 있지만, IMF 사태로 단항하였고, 이후에도 복항한 적이 없다.] [[마카오 특별행정구]]의 [[플래그 캐리어]]답게 서비스는 준수한 편이다. [[우등석|비즈니스 클래스]]도 운영하며, 당연히 기내식도 제공한다. 기내 면세품도 많이 보유하고 있으니 책자를 유심히 보는것도 좋다. 또한 [[인천국제공항|인천]] - [[마카오 국제공항|마카오]] 노선의 경우 한국인 승무원이 1명 이상 탑승하며 한국어 기내방송도 한국인이 방송하여 전혀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다. 많은 [[대한민국]] 승객들이 딜레이에 대해 불평하지만, 딜레이가 된다는 것은 그만큼 무리하게 비행기를 굴리는 것이 아니고 완전히 안전 상태가 확보되었을때 이륙한다는 뜻이다. 또한 [[마카오 특별행정구|마카오]] ATC는 세계적으로도 이착륙 허가를 까다롭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심지어 보안 검색대 통과도 매우 까다롭게 한다. 보통은 [[홍콩 국제공항|홍콩]]에 입국한 후 [[마카오 특별행정구|마카오]]를 페리를 타고 짧게 보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반대로 에어마카오를 이용하여 [[마카오 국제공항|마카오]]로 입국한 후 [[홍콩]]으로 페리를 타는 방법도 있다. [[마카오 국제공항]]이 [[홍콩 국제공항]]에 비해 착륙료가 싼 편이라 요금이 더 싸다. [[제주국제공항]], [[청주국제공항]], [[무안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까지 비정규 노선이 여행사 한정으로 운항된다. [[중국]] 소속이지만 본토가 아닌 별개 정부인 특별행정구의 항공사라서 높은 서비스 의식과 [[홍콩]]의 [[캐세이패시픽항공]] 수준의 영어 구사율[* 캐세이퍼시픽은 영국인 기장에 홍콩인 부기장이라는 규칙이 있어 사실상 영국식 영어가 갑이다. 당장 [[중국]] 본토 항공사들의 영어 구사율이 0%에 가까운 것을 생각하면 훨씬 나은 셈이다.)],그리고 한국인 승무원 탑승으로 기내 서비스에서는 좋은 여론을 형성한다. [[대한민국]]에서는 [[마카오 국제공항|마카오]]나 [[마카오 국제공항|마카오]] 경유로 [[중국]]행이나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행 항공편으로 공략하고 있다. 특히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마닐라]]와 [[세부]] 노선에서 꿀이다. 같은 남유럽(이베리아) 문화권인 [[스페인]]-[[포르투갈]]의 아시아 식민지들답게 옛날부터 왕래가 활발했고, [[마카오 특별행정구|마카오]]의 반환과 [[필리핀]] 독립 후에도 이것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냐 하면, [[마카오 특별행정구|마카오]]에서 일하는 [[필리핀]] 노동자가 많을 정도다.[* [[필리핀]]은 선진국에 노동력을 수출하는 처지라 [[홍콩]]은 물론 [[일본]], [[싱가포르]], [[호주]] 등 다른 선진국에도 필리핀 노동자는 흔하다. [[대한민국]]의 공사판에도 [[조선족]] 및 베트남인과 함께 필리핀인이 제일 많다. 하지만 이들 나라들과 달리 [[마카오 특별행정구|마카오]]인들은 [[필리핀]] 노동자들에게 따뜻하게 잘 해 주는 편이다. 이웃 [[홍콩]]만 해도 대놓고 [[필리핀]] 가정부를 차별하고 멀리하며 대놓고 멸시하기도 하지만 마카오 사람들은 같은 [[가톨릭]]에 [[필리핀]] 언어에 많은 영향을 끼친 [[스페인어]]와 비슷한 언어인 [[포르투갈어]]를 [[광동어]]와 함께 써서 정서적으로도 동질감이 강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